블랙핑크 로제, 강동원 열애설과 마약 의혹에 대한 YG의 입장

소속사 YG의 입장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최근 강동원과의 열애설과 마약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로제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는 강동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YG는 그간 타 아티스트들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모두 반박을 하지 않고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고 답했기에 대중은 이를 ‘YG식 열애설 인정’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인 것 처럼 되자 YG는 같은날 오후 이례적으로 재차 입장을 내며 로제와 강동원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YG는 “로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서 로제와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으나, 무분별한 추측이 계속됨에 따라 다시 안내 드린다. 부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YG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며 루머를 제거하고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약 의혹과 YG의 대응

로제는 마약 의혹에도 휩싸였다. 최근 일부 중국 매체는 로제가 지인들과 파티에서 마약을 투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중국의 일부 누리꾼들은 테이블 위 재떨이에 흑백의 무언가 떨어져 있다며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은 확인 절차가 없이 중국 매체에서 기사화했고, 로제가 마약을 투여했다는 의혹이 퍼지게 됐다.

YG는 루머가 국내에서도 확산되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로제와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즉시 반박에 나섰다. 또한 YG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 시키는 행위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고, 루머 생성자와 유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칼을 빼들었다. YG는 마약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

로제는 마약 의혹부터 16살 연상 강동원과의 열애설까지 각종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YG는 루머가 퍼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루머를 제거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가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 사례에서 YG는 더욱 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권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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