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예산시장 30억으로 살리기 프로젝트” 인근 상인들의 불만에 대한 대처

소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과정에서 인근 상인들의 불만이 나온 데 대해 “‘너 때문에 시장 빼고 다 죽어’ 이 얘기를 내가 왜 들어야 하나”라고 토로했다. 이번 글에서는 백 대표가 인근 상인들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취한 대책들과 그로 인해 얻어진 효과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대책 1: 문제 상황 해결

예산시장 첫 개장 뒤 인근 가게들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생긴 것과 관련해 백 대표는 숙박업소 관계자와 식당 사장 등을 만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백 대표는 숙박업소에서 평소 가격보다 2배를 받거나, 국수를 못 먹어서 앞에 있는 가게에서 국수를 먹었더니 4000원짜리를 7000원으로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긴급한 모임을 열었다. 이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자 백 대표는 숙박업소 관계자들에게 “사장님들이 잘해주셔야 한다”며 “(예산에 왔다가) 자고 가는 사람이 생기면 가격을 진짜 잘 받아야 한다. 예산에 대한 이미지를 심는 거다. 잘못하다가 큰일 난다. 한 방에 가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대책을 통해, 예산시장 내의 가게들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공정한 가격을 제시하게 되었고, 이는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예산시장에 방문한 손님들은 좀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대책 2: 가격 조절

백 대표는 인근 국숫집 사장들과의 대화에서 “시장에 오는 손님 95%가 다 못 먹고 간다. 결국 그냥 가거나 그 근처에서 해결하고 간다”며 “(계속 가격을 올리면) ‘비싸다, 서울 가서 먹자’ 하고 올라간다.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에는 꼬여서 다 망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백 대표는 “단 가격을 저렴하게 똑같이 하면 된다. 물가가 올라가면 다 같이 올리면 된다. 지금 예산에 필요한 건 단합이 되는 것”이라며,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가격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책은 가격 경쟁을 통해 인근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하면서도 적절한 가격 조정을 통해, 손님들이 예산시장을 더욱 많이 찾아주고, 상인들이 더욱 많은 이익을 낼 수 있게 된다.

대책 3: 상인들의 인식 개선

젠트리피케이션(상권이 살아나면서 임대 상인 등이 쫓겨나는 현상) 문제에 대해서도 백 대표는 분노를 표했다. 백 대표가 예산시장 프로젝트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치킨집과 떡집 등이 잇따라 건물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근 상인들이 예산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백 대표의 생각이다.

이 대책은 상인들이 자신들의 가게가 위치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인들과 손님들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된다.

결론

백 대표는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인근 상인들의 불만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가격을 조절하며, 상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예산시장은 점차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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